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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은 주민 간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411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광양에서는 ▲씨앗단계 32개소 ▲새싹단계 9개소 등 41개소가 선정돼 2억1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마을지도 그리기, 마을 자원조사, 마을계획 수립, 전통문화 이어가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모에 아파트공동체,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지구촌 문화공동체와 청년공동체, 시니어공동체, 자연 마을공동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공모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공동체가 선정돼 광양시민의 역량을 드러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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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