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백신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16일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연구를 시작했다고 CNBC 등 미 외신들이 보도했다. 모더나는 이날 자사 백신 'mRNA-1273'의 어린이 대상 중후기 단계 임상 시험을 위한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험 대상은 6개월~12세 미만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린이 6750명이 시험을 위해 등록했다. 28일 간격으로 이 백신을 두번 투여한 후 안전성과 효과를 알아본다.


모더나 백신은 이미 세계 많은 나라에서 18세 이상에 사용이 허가됐다. 모더나는 지난해 12월 시작된 별도의 연구에서 12~18세 어린이·청소년 3000명에게도 시험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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