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7천만원을 넘어섰다. 2021.3.14/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멈추고 5만6000달러 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17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보다 0.79% 하락한 5만63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전일 급락세에서 벗어나 5만6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


전일 비트코인은 10% 가까이 폭락하며 5만3000달러 대까지 떨어졌었다.

비트코인이 낙폭을 크게 만회한 것은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비트코인이 급락한 것은 지난 주말(14일) 비트코인이 6만1558달러를 기록, 사상최고치를 경신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다음 저항선이 어디에서 형성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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