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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보건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 모든 사람은 검사나 검역과 같은 국경 조치의 적용을 받지 않고 아이슬란드로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슬란드 보건부는 오는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한 모든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16일(현지시각)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보건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 모든 사람은 검사나 검역과 같은 국경 조치의 적용을 받지 않고 아이슬란드로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아이슬란드에서 자가 격리 등의 방역 지침 없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이슬란드는 지난 1월말부터 유럽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현지 수석 역학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이후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36만5000명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했다.
AFP는 아이슬란드 당국은 이번 조치로 관광객이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의 코로나19 발병률은 현재 10만명당 9명 수준이며 인구의 10%가 최소 1회분의 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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