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승진 JT친애저축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과 강영실 애란원장의 모습 /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16일 미혼∙한부모 복지시설인 애란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거나 등교를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자를 지원한다. 마스크, 간편식, 과일, 반찬 등을 구입해 애란원 소속 한부모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부모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나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취약계층 아동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역용품과 겨울 외투 등을 제공하는 '아주 따뜻한 마음상자'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