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OCN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다크홀'과 장르의 신 김옥빈이 만났다.
OCN 토일 오리지널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다.
극 중 김옥빈은 극 중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았다. 어느 늦은 밤, 하나 밖에 없는 가족인 남편을 죽인 살인마에게서 전화를 받고 내려온 '무지시(市)'에서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시고 괴물로 변해버린 사람들을 목격하게 된다. 공포로 잠식된 이곳에서 화선은 변종이 된 사람들과는 달리 사람다움을 유지하려 고군분투하며 남편을 죽인 살인마를 쫓을 예정이다.
공개된 첫 스틸컷에서 김옥빈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눈빛을 내뿜고 있다. 특히 긴장감을 놓치지 않은 채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화선에게서는 광수대 형사의 프로페셔널한 아우라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제작진은 "화선은 남편을 죽인 살인마를 쫓는 동시에 변종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생존 전쟁까지 벌여야 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라고 소개하며 "때문에 김옥빈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변종인간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김옥빈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힌 '다크홀'은 영화 '더 폰'을 통해 충격과 반전으로 가득 찬 추격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 김봉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구해줘1', '타인은 지옥이다'로 간담이 서늘한 서스펜스를 선사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오는 4월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