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왼쪽)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 4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를 추진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7일 단일화를 위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두 후보 실무협상단을 이끄는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17일 오후 9시20분쯤 기자들과 만나 협상과정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협상단은 각 후보 측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접점을 찾지 못해 이날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협상단은 각 후보 측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내부 회의를 진행한 후 내일(18일) 오전 중 다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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