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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 성명 발표를 앞두고 국채 수익률이 뛰면서 뉴욕 주요 증시를 끌어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4포인트(0.12%) 하락한 3만2825.52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3.1포인트(0.33%) 밀린 3949.5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34.7포인트(1.00%) 급락한 1만3336.915에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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