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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이 17일 향년 62세로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인은 심장 질환으로 알려졌다.
이날 탄자니아의 사미아 술루후 하산 부통령은 국영 TV로 방송한 연설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 며칠간 마구풀리 대통령은 건강 상태는 물론 행방도 알려지지 않았다.
부통령은 "오늘 2021년 3월17일 오후 6시에 우리는 용감한 지도자 존 폼베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을 잃었다"면서 "이 사실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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