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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이 꽃향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21SS 컬렉션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캐스키드슨은 새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과 곤충 모습을 브랜드만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핸드 드로잉 프린트로 전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재활용 물병으로 탄생한 '지속 가능한 폴리에스테르'를 특징으로 한 'Flower Power' 캠페인을 선보임으로써 디자인 요소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동시에 잡았다.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우리의 하루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프린트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지구 환경 문제에 동참하는 캐스키드슨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스키드슨은 지난 10월, 알렉산더 맥퀸의 프린트 디자이너 및 리버티의 디자인 디렉터 등 다양하고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Holly Marler를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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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