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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장, 임오경 국회의원, 국제로타리 3690지구 임규열 총재, 남계희 광명지역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광명지역 3개 로타리클럽,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서은경)과 ‘치매예방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했으며 국제로타리 3690지구 광명지역 3개 로타리클럽은 광명시 노인의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을 위해 사업비 5330만원을 광명시 위탁기관인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지원했다.
‘나눔 로타리! 건강 울타리’는 VR을 활용한 인지기능강화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 치매예방 아웃리치 등으로 운영되며,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은 이를 통해 노인이 가진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VR체험활동을 기반으로 노인의 치매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치매발병 고위험군 및 잠재적 위험군의 치매 조기발견,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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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