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021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키로 함에 따라 국채수익률이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특히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0.26%) 하락한 3만2928.16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0.6포인트(0.52%) 내린 3953.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6.0포인트(1.30%) 급락한 1만3349.203에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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