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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저희 가족은 그동안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 주님께 여쭈며 연단의 시간 뒤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고 소망하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였습니다”고 지난해 불거진 매니저 갑질 사건을 언급했다.
사건과 관련해 신현준은 전 매니저가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검찰로부터 무혐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신현준은 “그때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이 찾아온 선물 같은 아이. 좋은 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아빠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의 순산과 아이의 건강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조충현 전 KBS 아나운서는 '우와.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2013년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한 신현준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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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