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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토론회에는 정장선 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서현옥, 송영만 경기도의원, 환경부, 경기도, 농어촌공사, 물전문가, 환경NGO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경기남부 하천에는 465만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지역 여건상 대규모 용수 공급원이 없어 수질관리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맑고 깨끗한 하천환경에 대한 도민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맑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 경기도, 경기남부 8개 시와 민간의 상호협력 및 공조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해 경기남부 하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 토론회를 마련했다.
또 19일 오전 경기도청 신관에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경기남부 맑은 하천만들기’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이 개최 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은 안성천 및 평택호의 가치를 다시한번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조속한 시일 내 다양한 수질개선 프로그램을 발굴추진, 깨끗한 평택호를 경기남부 최대의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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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