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절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평가전에서 이강인이 상대 드리블을 하는 모습./사진=대한축구협회
유벤투스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골닷컴 소속 유벤투스 담당기자 로메오 아그레스티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계속해서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계약이 만료된 뒤 FA(프리에이전트)로 영입할 의사 또한 갖고 있다. (유벤투스 팬이라면) 이강인의 이름을 진지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유럽 축구 전문가 로메오 아그레스티도 "유벤투스가 자유계약대상자(FA) 선수들을 노리고 있다. 이강인에게도 관심이 있다. 현재 영입 명단에 포함된 거로 알고 있다. 진지하게 바라봐야 할 사안"이라며 이적설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2022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됐다. 자유계약이 되려면 1년 6개월이 더 필요하다. 이적시장에서 '보스만 룰'에 의거해 계약기간을 6개월 남기고 선수들은 다른 구단과 이적료 없이 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

이강인이 만일 유벤투스로 향할 경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늘 고민하는 호날두와 나설 투톱 공격수 역할을 현재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