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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골닷컴 소속 유벤투스 담당기자 로메오 아그레스티는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계속해서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계약이 만료된 뒤 FA(프리에이전트)로 영입할 의사 또한 갖고 있다. (유벤투스 팬이라면) 이강인의 이름을 진지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022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됐다. 자유계약이 되려면 1년 6개월이 더 필요하다. 이적시장에서 '보스만 룰'에 의거해 계약기간을 6개월 남기고 선수들은 다른 구단과 이적료 없이 계약을 추진할 수 있다.
이강인이 만일 유벤투스로 향할 경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늘 고민하는 호날두와 나설 투톱 공격수 역할을 현재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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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