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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생활안전 공공디자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우리 생활의 변화에 맞춰 재난 예방, 재난상황 긴급대응, 재난 이후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반이며,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개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대상 1점(상금 500만원) ▲금상 2점(각 300만원) ▲은상 3점(각 200만원) ▲동상 4점(각 100만원) ▲입선 15점 등 25개 우수작품 선정에 총 2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 작품 접수기간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공모요강을 참고해 디자인경기 홈페이)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본선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시상한 후 31개 시·군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도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공디자인을 통해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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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