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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지난주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2건의 산불이 발생했었다고 21일 주한유엔군사령부가 밝혔다.
유엔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산불 시즌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엔사는 이번 산불 대응과 관련, "북한군과의 신속한 소통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한국) 산림청 헬기의 소방작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유엔사는 하루 전인 20일엔 "남북관리구역을 언제든 이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유지 보수작업이 필요하다"며 "유엔사는 전기공사, 도로·철로 보수, 수목 제거, 조경 관리까지 다양한 유지 보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작업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대한민국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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