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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세부내용은 ▲입지적 조건(후보지 반경 2km 이내 인구밀도, 가구 현황 등) ▲사회적 여건 ▲ 환경적 여건(주변경관, 생태계, 대기질 등) ▲경제적 조건(폐열 등 회수자원 공급 및 이용의 효율성) ▲입지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 검토(주민편익시설, 주민지원 인센티브 사업 계획) 등을 조사해 최적 후보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그 동안 4개 광역자원회수시설과 은평구 단독자원회수시설인 은평환경플랜트만으로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용량이 부족하여 상당량의 생활폐기물을 직매립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역자원회수시설 신규건립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2차례에 걸쳐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신청지가 없어 2020년 12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1일 1000톤 규모의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서울시 정미선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시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와 폐기물 발생지처리원칙에 따른 직매립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이 꼭 필요하다.”라며 “주민 수용성을 전제로 투명한 절차, 주민 협력․상생 방안, 친환경 시설 건립 방안을 마련하여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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