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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의 발족을 계기로 60년 3월23일에 제정, 올해로 61번째 기념일이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도 상승이 기상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해양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해양과 기후 및 기상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기 위해 ‘해양, 우리의 기후와 날씨(The ocean, our Climate and Weather)’를 세계기상의 날 주제로 선정했다.
이날 기념식은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영상 축사와 기상업무 유공자 포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유공자 포상은 기상업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내·외부 총 8명에게 수여했다. 기상청장 표창으로는 △TBN부산교통방송 김지현 아나운서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 김민영 주무관 △부산지방기상청 관측과 손은영 주무관이 수상했다.
부산지방기상청장 표창으로는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김진아 주무관 △LG헬로비전 안수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 김준수 경사 △53사단 125여단 김민우 중사 △㈜제니엘 김효영 체험교육팀장 등이 수상했다.
신도식 청장은 “날씨는 변화하는 것으로 예측에는 불확실성과 근본적인 한계가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회적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기후변화로 더 커진 불확실성을 고려해 이제까지 고려하지 못한 다양한 가능성까지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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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