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지난 4일 부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역본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기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당초 보증지원 목표인 4조원 대비 2배 수준인 7조8000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했다. 올 상반기에도 9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포함해 신규보증을 확대함으로써 피해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전자약정 플랫폼을 도입하고 원클릭보증도 확대해 고객이 기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보는 올해 핵심 과제로 ▲한국판 뉴딜 분야 지원 ▲기술이전·보호 활성화 ▲탄소 중립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 등을 선정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