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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차분하면서 길게 늘어뜨린 뱅 헤어 스타일로 매혹적인 시크함을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도회적인 이미지를 넘어 특유의 화사함과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선사해 산뜻한 봄이 왔음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다양한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눈빛과 표정 등 디테일에 차이를 둔 섬세함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한치 흐트러짐 없이 모든 컷마다 최선을 다한 신세경의 프로페셔널한 태도까지 더해져 화보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전언이다.
신세경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런 온’에서 당찬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겨주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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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