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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심의된 신규 도로명 부여 대상은 2개 자전거도로 구간이다. 위치예측성 확보를 위해 하천 명칭에 길과 숫자를 사용하여 각각 ‘창릉천자전거1길’, ‘창릉천자전거2길’로 의결됐다.
그동안 하천·공원에 인접한 자전거도로의 경우 주변 건물 등에 주소가 없어 위치 표시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 공유 및 전달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시는, 자전거도로에도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도로명 주소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 강화는 물론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양시 안종봉 토지정보과장은 “자전거도로에서도 도로명 주소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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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