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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광역시에서는 1만1174명, 전남은 207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월 인구동향 및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주 혼인은 390건으로 전년동월(529건)대비 26.3% 감소했으나, 전남은 799건으로 전년동월(647건)대비 19.0% 증가했다.
광주 지난달 총전입은 2만827명, 총전출 2만2001명으로 1174명이 빠져나갔다. 전년동월 511명이 순유출된 것에 비해 56.5% 증가했다. 순이동률은 -1.1%로 전년동월(-0.4%)대비 높아졌다.
전남 총전입은 2만2046명, 총전출 2만2253명으로 207명이 순유출됐다. 전년동월(-2067명)보다 90% 감소했다. 순이동률은 -0.1%로 전년동월(-1.4%)대비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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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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