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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당시 조선업의 침체로 굳어있던 거제 지역의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서 4년 만에 거제 내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사전 홍보관 '유로하우스'를 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수요층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전략을 펼쳤다. 설계 완성도뿐만 아니라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파워로 1000가구 넘는 대단지임에도 계약 두 달 만에 완판됐다.
빅아일랜드는 '거제의 마린시티'로 불리며 향후 거제 지역을 대표할 부촌이자 핵심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와 유로아일랜드는 그 중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서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 단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빅아일랜드 내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걸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현동 일대의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기존 구도심 인프라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경남 거제는 한때 조선업계의 부진으로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며 집값이 떨어지고 미분양이 쌓이는 등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최근 각종 호재가 더해지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19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면제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과 거리가 2시간대로 좁혀지게 된다. 최근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사업까지 전면 재검토되는 분위기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나라의 선박 수주량이 최근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만큼 대형 조선소가 위치한 거제 지역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비규제지역으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보다 가치 높은 투자처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이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거제를 주목했다. 2019년 DL이앤씨가 공급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를 포함한 경남 지역은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상당수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DL이앤씨는 더 강화된 경쟁력으로 거제 내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계획이다. 단지에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한 설계 수준 및 아이디어로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겠다는 각오다.
유로아일랜드 분양 당시 크게 호평 받은 DL이앤씨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눈에 띤다.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자전거 등 큰 물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 등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주방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고, 자녀방까지 냉매배관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가 활용됐다. 세대별로 적용된 전용면적 84㎡A 타입은 오픈 발코니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누릴 수 있다. 최고층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활용해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고층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리며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이번 2차 단지 역시 DL이앤씨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집약돼 향후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를 놓친 고객은 물론 투자수요, 광역수요에 대한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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