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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초아는 트레이드 마크였던 백금발 단발머리 대신 차분한 갈색 머리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초아는 잠시 연예계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간의 생활에 대해 "당시에는 가수 말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가수가 계속 밟혔다. 스스로 만족한 적이 없는데 그만두면 아쉬우니까, 언젠가 그만두더라도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고 그만두자는 생각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초아는 당시 제기된 '은퇴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또한 트레이드 마크였던 백금발 단발머리 대신 차분한 갈색 머리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워낙 그런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그 모습을 여전히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새로운 모습이 예쁘다고 해 주는 분들도 계신다"라며 "반반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안 해본 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초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4월호와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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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