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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육감은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한전공대가 내년에 정상적으로 개교해 전남과 나주를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고,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이번 특별법 제정은 한전공대의 성공을 바라는 전남도민과 교육가족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학교 설립을 서둘러 내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한전공대의 시너지 효과 확산을 위해 전남과학고의 이전을 추진한다.
그는 "전라남도교육청도 미래 역량을 갖춘 에너지 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온힘을 쏟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나주 금천에 있는 전남과학고를 한전공대와 인접한 부영CC 내로 이전해 한전공대와 연구시설 및 인적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전공대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에너지 분야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국가산업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동량으로 자라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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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