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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머니S>가 확보한 문체부 공문에 따르면 “거제시에서 사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작가팀 공모 불공정 논란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절차상의 하자로 재공모가 추진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업 실행과 관련해 추가적인 논란이나 부당한 집행 등이 발생하는 경우, 동 사업 및 우리 부에서 추진하는 유사한 지원사업 선정 등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이 사업을 감사해온 경남도도 “'2020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관련법 및 사업안내서와 달리 추진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에 대해 신분상 처분을 거제시에 요청한 사실을 민원인에게 문서로 통보했고 현재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24일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해 12월 문체부와 경남도의 감사통보를 받고 자체감사를 벌여 모두 10페이지 분량의 감사보고서를 문서로 상급기관인 문체부와 경남도에 송부했다.
그러나 거제시는 거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감사 결과에 대해 비공개하고 진행 중인 사업 관련자료도 비공개로 처리하는 등 투명한 사업추진보다 문제 감추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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