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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도쿄도 등 수도권 1도 3현 지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업소들의 영업 기간 단축을 요청하기로 합의했다고 NHK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식당 등의 영업 종료시간은 오후 9시로 단축 요청 기간은 4월1일부터 21일까지이다. 도쿄도및 사이타마, 지바,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지사들은 영업단축 기간을 '리바운드(재확산) 예방 기간'이라고 칭했다.
이같은 요청은 수도권 긴급사태 발령이 지난 21일부로 해제된후 다시 급증하는 감염사태에 따른 위기감 때문이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도쿄도내 신규확진자 수는 420명으로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다.전국적으로는 오후 7시15분 현재 1918명으로 집계됐다. 긴급사태 해제 전후 1500명대를 보이던 신규확진자수가 2000명대에 근접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는 이날 하루 21명이 늘어 총 8957명이 돼 9000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있다.
한편 7월 개막할 도쿄올림픽의 성화봉송 행사는 2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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