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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산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코비실드(Covishield)'을 맞은 뒤 사망한 여성이 기저질환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이 여성이 만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급성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여군인 여성은 코비실드 백신을 접종 받은 지 이틀째만인 지난 23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후 숨졌다. 백신과 관련된 어떤 부작용도 호소하지 않았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보건부는 이 여성과 같은 생산분의 백신을 맞은 나머지 9명은 아무런 부작용을 겪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지난 2월부터 코비실드 50만회분을 접종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사망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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