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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품종은 참드림, 추청, 대안, 삼광, 보람찰, 고시히카리, 오대 등 7가지로 모두 벼 생산 농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는 지난해 1877t보다 26.8% 줄인 1373t을 보급하는 반면, 경기도 개발품종인 참드림을 포함한 국내 육성 품종은 지난해 605t에서 올해 828t으로 36.8% 늘려 보급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종자는 올해 초 도내 농업인들이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한 것으로 다음 달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보급된다.
종자 추가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국립종자원 인터넷 누리집 ‘보급종 개별신청’ 란에서 품종별 잔량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수령방법은 방문 또는 택배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김두식 경기도 종자관리소장은 “벼 보급종은 철저한 재배지 관리·수매·제품검사 등 엄격한 품질검사 과정을 거쳐 국가가 보증하는 종자”라며 “원활한 재배를 위해 종자 소독방법과 전염병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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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