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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글로벌챌린지는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전 세계 국가의 기업, 연구기관, 대학,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경연의 장이다. 2020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글로벌 R&D 프로젝트다.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은 서울의 고질적인 도시문제 중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을 주제로 진행된다. 더욱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개발이 필요한 기술을 4개 분야(마모입자 발생 저감, 제거성능 개선, 측정기술 개선, 역사 공기질 통합 관리)로 분류해서 진행한다.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10개국(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전년도 10:1의 경쟁률 대비 올해는 95개팀이 혁신 아이디어로 치열한 기술경연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고효율 미세먼지 포집 필터, 지하철 터널용 고농도 미세먼지 측정기, 역사 공기질 통합 관리시스템 등 총 9개팀이 시제품 개발 대상으로 선정된 상태다.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개발기간 6개월 동안 총 8억원의 시제품 개발비용이 제공되고, 최종평가 이후 총 6억3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기술경연 분야 외에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와 함께 도시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학술경연도 추진되고 있다.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의 향후 진행일정 및 구체적인 사업소개 내용 등은 서울글로벌챌린지 홈페이지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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