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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유해·위험 작업 드러내기 경진대회'는 제철소 안전문제를 가장 잘 알고있는 현장 직원들 스스로 유해·위험 작업을 발굴해 안전한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서 실시된다.
사례 제출 기간은 4월 23일까지이며 직영, 협력사 등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참가해 제철소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위험을 단기간에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이 목표이다.
대회는 1차 자체평가, 2차 주관부서 평가, 최종 본선(5월 27일)의 순서로 진행되며 위험성, 발굴 노력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3명), 우수상(9명), 장려상(20명), 2차 평가 통과자(180명), 참가상(전원)에게 상금과 포상을 할 계획이다.
본선 평가단은 제철소장 외에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협력사협회장 등 관계기관 및 단체장이 함께 구성됐다.
이번에 제출된 모든 사례는 제철소 자체 안전 개선단을 통해 아무리 작은 위험이라 할지라도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해 개선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행복해서 안전한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3넌간 1조원을 안전시설 개선 투자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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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