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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쩌다 사장' 배우 윤경호가 장작 패기 달인에 등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 알바생 윤경호는 이른 아침부터 홀로 장작 패기를 시작했다.
그는 시도하자마자 뜻밖의 능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놀라워했다. 자신감이 상승해 속도는 더 빨라지고 정확도도 높아졌다.
이후 윤경호는 차태현, 조인성에게 "연습 삼아 해봤는데 된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그는 "포인트를 잡고 무릎부터 시작하면 된다"라고 요령을 알려줬다.
윤경호의 장작 패기 실력을 본 두 사장은 깜짝 놀랐다. 조인성은 "딱이야. 형은 들어오지 말고 이거 패라. 음식 되면 부르겠다. 그리고 옷도 지금 되게 잘 어울려"라면서 배꼽을 잡았다.
윤경호는 "이거 하면 사극 들어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라며 뿌듯해 했다. 조인성은 "이거 재능 발견이야"라고 거들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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