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과 남주혁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사진=tvN 방송캡처

배우 조인성과 남주혁이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은 초보 사장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기가 펼쳐졌다.

이날 조인성은 재료 공수를 위해 동해안으로 출장을 갔고 곧이어 그의 절친 박병은, 남주혁이 합류했다.

조인성은 남주혁에 "주혁이 네가 할 일이 많다"고 말을 이었고 남주혁은 "형이 그냥 편하게 오라고 했지않느냐"며 놀라워 했다. 조인성은 "마음은 부담스럽겠지만 몸은 편하게 하자"고 다독이며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특히 조인성은 남주혁을 바라보며 "'안시성' 때 주혁이와 지금의 주혁이는 엄청난 차이지"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후로 상이란 상은 다 쓸었다. 최고의 배우가 됐지"라고 덧붙이며 선배이자 형으로서 뿌듯해 했다.

조인성의 극찬을 받은 남주혁은 "아니다. 다 형들 덕분"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조인성은 "모시기 힘든 분인데 나왔다"라면서 또 한번 그를 치켜세웠다.

세 사람은 궂은 날씨에도 바다에 나가 가자미 낚시에 도전했다. 조인성은 배가 높은 파도에 흔들리자 멀미가 오는 듯 표정이 굳어졌다. 조인성은 파이팅을 외치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 낚싯대로 향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멀미 기운을 느끼고 선실에 들어가 몸져누웠다.


조인성이 쓰러진 가운데 박병은과 남주혁도 낚시를 포기하고 선실에 들어가 대기해 과연 가자미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