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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 ‘역삼센트럴2차 아이파크’는 67가구 모집에 1309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9.54대1, 최고 127.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송파구 방이동에 분양한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는 최고 21.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강남구 논현동에서 분양한 ‘펜트힐 캐스케이드’, 논현동 ‘아츠 논현’, 삼성동 ‘파크텐 삼성’ 등도 고급주거시설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완판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강남 아파트 공급난과 주택시장 규제가 맞물려 고급주거시설 분양이 늘어나고 수요자들은 입지와 설계의 상품성을 주거공간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강남3구를 중심으로 고급주거시설 분양이 활발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역삼동 일원에 ‘원에디션 강남’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 26~49㎡(이하 전용면적) 도시형생활주택 234가구와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스포츠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루시아도산208은 논현동 일원에 분양하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다. 41~43㎡ 55가구와 오피스텔 52~60㎡ 37실 등으로 구성된다. 상지카일룸M은 다음달 논현동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오피스텔 51~77㎡ 88실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더샵 반포리버파크’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도시형생활주택 49㎡ 140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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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