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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가로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 가로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수원시 가로수정원사봉사단과 (재)수원그린트러스트, 공무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권선꿈에그린아파트 앞 도로에 있는 가로수(이팝나무) 66그루 받침 틀에 감성 문구를 새기는 스텐실(stencil) 작업을 했다. 스텐실(stencil)은 글자나 그림 따위의 모양을 오려 낸 뒤 그 구멍에 물감을 넣어 그림을 찍어 내는 기법이다.
가로수의 긍정적인 기능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반가워요! 이웃사촌 ▲나는 도심 속 하나의 숲 ▲여러분의 배려에 푸르게 보답할게요 ▲미세먼지야 덤벼라 ▲“이리와서 그늘에 안겨요” 등 5개 문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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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