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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유통혁신조직(KPO)'은 전문품목을 중심으로 사업권역을 전국단위로 확장해 생산농가들 간의 상호협력 및 농가와 법인 간의 수직적 통합을 이루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입한 조직이다.
전국에서 단 12개 조직이 선정된 가운데, 경남도에선 유일하게 합천유통(주)이 양파 단일품목으로 선정됐다.
산지유통혁신조직은 3년마다 갱신되며, 선정된 조직은 국비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순위가 부여되고 국비를 직접 지원받게 된다.
장문철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양파 전문 혁신조직으로 선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 수준보다 높은 구체적인 수급관리 계획을 수립해 양파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양파뿐만 아니라 다른 품목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우리 군 농산물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유통(주)은 코로나19로 인한 현대인들의 식생활 문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 유튜브 방송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합천유통(주)은 코로나19로 인한 현대인들의 식생활 문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 유튜브 방송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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