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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축소되는 만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내나무갖기 캠페인’ 행사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는 유실수인 체리나무, 자두나무 묘목 등 총 5가지 종류를 준비해 시민이 각자 한그루를 선택해 직접 식목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산불이 잦은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산불예방캠페인과 온마을 목공체험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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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