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새로운 분야와 환경에서 일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50+인턴십 매칭데이 모습(2019년)./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가 새로운 분야와 환경에서 일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50+인턴십’ 참여자의 주된 활동 영역은 사회적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분야이며 올해는 미래 핵심 산업인 그린·디지털 분야도 확대해 운영한다.


8개의 세부사업에서 총 3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일활동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시간제와 전일제로 나누어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은 세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턴십 활동기간 동안 재단은 보수교육, 월례활동,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참여자의 적응과 지속적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50+인턴십 사업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활기차고 의미있는 인생2막을 설계하고자 하는 50+세대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대간 함께 일하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