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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창원시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 성산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인접 지역인 마산합포구 가포지구는 상대적으로 대출·세금·청약에서 자유롭고 개발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창원 공공택지인 가포택지지구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3.3㎡당 800만원 중반대로 낮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등이 있고 등기 전 전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저평가 지역으로 꼽힌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를 지칭하는 서창원권의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어 서울이나 부산 지역의 투자 문의도 많았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도 중도금 대출이나 전매방법 등을 묻는 경우가 많았다. 창원 성산구에서 온 전모씨(58∙남)는 “비규제지역에 개발호재가 많아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74~84㎡(전용면적)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가포택지지구 내 핵심입지로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가포초교,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있다. 가포택지지구 내 최초로 단지 내 교육시설 별동학습관이 조성된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YBM넷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돌봄교실도 있어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방과후 돌봄교실은 방과후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단지 주변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밖엔 마산만,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청약일은 29일(월) 특별공급에 이어 30일(화) 1순위, 31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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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