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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되는 광주지역의 노인, 장애인, 여성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임시 거주를 위해 '광주여성의전화'에서 운영중인 '초록누리 사업' 주거 지원시설을 방문해 가전제품 및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박헌규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복지시설에 거주 하는 분들이 지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러브펀드 등을 활용해 전국 313개 사회봉사단이 지난 1년간 노인, 장애인, 도움이 필요한 여성 등을 위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311건(13억 7000만원 지원)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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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