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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난 25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서구는 추경예산 확정 즉시 시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2차에 걸쳐 부서 수요조사를 실시해 청년행정인턴, 코로나19 예방 생활방역, 공공휴식공간 환경 정비 등 지속가능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30개 사업을 발굴·확정했다.
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인력은 400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4월5일 부터 9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을 비롯해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등 현재 6000여 명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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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