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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까지이며 금리는 1% 미만이다. 상환방식은 ▲1년 거치 7년 원금균등분할상환 ▲거치기간 없이 8년 원금균등분할상환 ▲1년 또는 3년 일시상환 등이다. 전라북도에서 3년간 2%를 이차보전 해주며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전북은행은 이번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함께 지난 25일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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