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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DGB 피움랩’ 제3기 출범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3기 모집에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 뿐 아니라 DGB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아이디어를 제안한 스타트업 등 80여 개 기업이 지원했다.
선발 심사는 2월 모집을 시작으로 3월 초 까지 진행됐다. 2차례에 걸친 서면심사와 각 계열사의 업무담당자와 전문 컨설팅업체의 면담심사를 거쳐 12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지역 스타트업 입주 육성 프로그램인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훈련과 비대면 언어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네오폰스를 비롯해 제나(ZENA), 달라라네트워크, 디에이블, 유니팅 총 5개사가 선발됐다. 우수 스타트업과 디지털 혁신 모델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아이디어를 선보인 오아시스비즈니스를 포함해 탱커, 퍼즐데이터, 캡박스, 머니스테이션, 콴텍, 런인베스트 총 7개사가 선발됐다.
이들 12개사는 향후 DGB금융그룹과 공동 사업화·업무협력을 추진하며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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