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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국립오페라단의 콘서트 '오페라 여행'에 출연 예정이던 성악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국립오페라단에 따르면 성악가 1명이 지난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12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국립오페라단 관계자는 "1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연습과 공연 모두 차질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봄을 맞아 열리는 '오페라 여행' 콘서트는 오는 4월9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한국 무대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오페라 역작들을 주축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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