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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 넘게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01달러(1.6%) 하락한 배럴당 60.55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5월물은 84센트(1.3%) 밀린 배럴당 64.14달러로 체결됐다.
올 들어 20% 넘게 오른 유가는 이달 소폭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3월을 하루 남긴 이날까지 WTI는 1% 넘게 내렸고 브렌트유는 1% 조금 안 되게 내렸다.
수에즈 운하가 재개되면서 대기 중인 선박 422척은 앞으로 3.5일 정도면 모두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운하책임자는 밝혔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오는 1일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결정으로 집중되고 있다.
OPEC+는 5월에도 감산을 연장하고 OPEC+를 이끄는 사우디 아라비아는 자발적 감산을 2개월 더 지속해 6월말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JP모간은 예상했다. OPEC+는 6~8월 생산을 일평균 50만배럴을 늘려 조금씩 증산할 것이라고 JP모간은 덧붙였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28.30달러(1.7%) 하락한 1683.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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