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년 찐 우정을 자랑한 두 사람은 김제 평야를 드라이브하면서 기뻐했다. 지효는 김세정 집에 놀러가 요리에 돌입했다. 김세정은 요리하는 도중 어머니의 담금주를 꺼냈다. 하오수 담금주를 마신 김세정은 또 다른 담금주를 꺼냈다. 김세정은 열리지 않는 인삼주를 붙들고 낑낑댔다. 김세정과 지효는 양쪽에서 병을 잡고 병뚜껑 열기에 돌입했고, 두 사람은 또 다른 담금주를 맛봤다.
세정은 지효에 대해 "술 같은 친구인 것 같다"라며 "술처럼 늘 함께하고 싶다"고 웃었다. 주량도 역시 똑같다는 세정과 지효. 세정은 "컨디션 좋을 때는 스케줄 바로 전날 새벽까지도 마신 적 있다. 다음날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괜찮냐'라고 묻곤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세정과 지효는 김세정 집 안에 만들어진 노래방에 갔다. 첫 곡으로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를 선곡한 김세정은 지효에게 춤을 배우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후 김세정은 가창력을 요구하는 소찬휘의 'tears'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노래방의 정점을 찍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