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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지난 1996년부터 실시한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2013년 ‘NH농협카드대상’으로 확대 개편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개인 부문 170명, 사무소 부문 57개소가 선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과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개인 9명, 사무소장 10명 등 19명만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송영아 원주농협 치악산지점 주임과 김형천 NH농협은행 동광양지점 과장이 수상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영등포농협(조합장 이정택)과 NH농협은행 강남역금융센터(센터장 김준래)가 수상했다. 영등포농협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을 받은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은 농협 최초로 10년 연속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카드사업을 추진해 준 수상자들 덕분에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원동력을 얻었다”며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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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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