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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유세윤이 8년 만에 MC로 컴백하는 가운데 개그계 황금 기수로 불리는 유세윤, 안영미의 개그 동기 4명 장동민, 강유미, 황현희, 정철규(블랑카)와 함께하는 KBS 개그맨 ‘전설의 19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유미는 ‘분장실의 강선생님’, ‘Go Go 예술 속으로’, ‘사랑의 카운슬러’ 등 선보이는 코너마다 인기를 끈 ‘개그콘서트’의 히트 메이커였다. 2017년부터는 유튜브로 무대를 옮겨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독자는 76만명에 이른다.
강유미는 KBS 공채 개그맨 19기 동기인 MC 안영미와 유세윤에게 가졌던 남모를 마음을 털어놔 동기들을 얼어붙게 한다.
강유미는 “과거 ‘연예대상’에서 안영미만 상을 받아 화가 났다”며 “안영미의 미니홈피에 매일 방문해 방문자 수를 확인하며 홀로 질투와 분노가 폭발했었다”고 털어놓는다.
질투도 잠시, 지금까지 안영미와 절친한 관계인 강유미는 “안영미의 남편을 보고 안심했다”며 안영미의 남편 썰을 푼다. 강유미는 안영미와 남편의 애정행각 목격담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강유미는 반면 유세윤에게 심쿵 했다고 귀띔한다.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카운슬러’라는 코너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리얼한 연기 덕분에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강유미를 심쿵하게 했던 유세윤의 매력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강유미의 반전 과거도 공개된다. 동기들이 꼽은 ’전설의 19기’ 중 독보적 4차원 캐릭터라는 것. 장동민은 “강유미는 우리와 뇌 구조가 다르다”며 다양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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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