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마누
감마누가 ‘더에이치큐’로 사명을 변경하고 하이난 면세점 등 국내외 면세점 사업 중심으로 종합 여행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31일 오후 1시17분 감마누는 전 거래일 대비 195원(4.72%) 오른 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마누는 전날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더에이치큐’로 변경하고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 결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외 면세점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감마누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실적 안정화를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올해 국내외 면세점 사업 확대 등을 통한 하이난 면세점 수주 증대 및 사후 면세점 등 신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